주간 인기야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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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11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4 조회 38

    xx년 5월 16일 어제가 스승의 날인걸 자기가 깜빡했다며 수정아빠가 오늘 저녁을 사겠다고 우겨서 또 만났다. 수정아빠가 집에까지 자기가 태워줄…

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10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4 조회 29

    xx년 5월 7일 오늘 결국 수정 아빠에게 내 입술과 다리를 모두 열어주고 말았다어제부터 수정 아빠가 계속 전화를 걸어와도 일부러 받질 않았었다…

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9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4 조회 29

    xx년 4월 23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차를 수리하느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성추행을…

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8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4 조회 38

    xx년 4월 12일 봄이 돼서 그럴까?! 괜히 자꾸 싱숭생숭해진다그동안 봄을 한 두 번 맞아본 것도 아닌데 올 봄이 더 유난한 것 같다아무리 자…

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 7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0 조회 42

    xx년 4월 4일 미정이 말대로 내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 모양이다.오늘 교사 회식이 있었다.말이 교사회식이지 사실은 학부모들과의 합…

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 6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0 조회 38

    xx년 3월 1일 어제 처음 한영이의 성기를 봤다.몇 년만에 다시 보는 한영이의 성기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이었다!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거실에서 …

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 5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0 조회 45

    xx년 2월 3일 한영이가 친구를 만난다고 또 밖엘 나갔다 왔다.원래 밖에 나돌아다니길 좋아하지 않는 한영이가 며칠 사이에 연거푸 친구를 만난다…

  • 엄마의 비밀일기 -  4부
    등록자 토토민족
    등록일 05.10 조회 47

    xx년 1월 25일 생전 처음 자위를 했다.목욕할 때를 제외하고는 생전 손도 대보지 않던 곳에 내 손가락이 쉴 새없이 드나들었다.내가 점점 나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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