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간 인기 경험야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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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기숙사의 카사노바 -기숙사여신 -  하편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43

    기숙사...그곳은 나에게 있어서 많은 추억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곳이죠...그리고 나란놈은 어떤놈인가...라는 물음에대해 어느정도 답을 얻…

  • 기숙사의 카사노바 -기숙사여신 -  상편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40

    # 프롤로그 (기숙사 여신 1) 때는 2001년 제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란곳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었죠.제가 살던곳은 지방의 작은 동네…

  • 아름이의 일기 (5부)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36

    - 남동생 두살차이의 남동생과는 사이가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.초등학교 시절 성적인 호기심을 누나인 나를 통해 풀던 동생은 어느새 제 키…

  • 아름이의 일기 (4부)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36

    - 치한이야기 1 제일 처음 치한을 만난건 초등학교 3학년무렵이었던것 같습니다.한살 나이많은 친한 이웃언니와 집근처 골목을 지나고 있을 무렵이었…

  • 아름이의 일기 (3부)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39

    - 도구 이용하기 자위도구를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발전한 게 펜이었고 그 다음은 매직펜이었지만 그 다음으론 딱풀이나 물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.인…

  • 아름이의 일기 (2부)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33

    - 어설픈 첫 자위 처음에는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그런 개념도 따로 없었지만 제일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때였던거 같습니다.책상의 모서리에 기대…

  • 아름이의 일기 (1부)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46

    저는 86년생이구요.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(?) 회사원입니다.편하게 아름이♥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임의 공대라고…

  • 어떤 그녀들 - 간호사편 - (하)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20 조회 48

    어째튼 그녀와 저의 사이는 전보다 조금 더 돈독해진것 같았습니다.저의 못볼꼴을 봐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, 어째튼 그녀와 저는 조금 더 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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