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간 인기 경험야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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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떤 그녀들 - 간호사편 -  단편상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51

     어떤 그녀들 - 간호사편 그녀를 만난건, 2010년 가을이었습니다. 사실, 제가 좋아하는 컨셉도 아닙니다. 살짝 통통한 어림잡아 몸무게 60k…

  • 어떤 그녀들 - 옆집여자편 -  에필로그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58

     *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셔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올려봅니다. 누나의 짓궂은 장난에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. 정말 어이없고 황당할 뿐이었습니…

  • 어떤 그녀들 - 옆집여자편 -  하편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51

     사귀는건 아니지만, 썸은 타는 분위기? 대략 옆집 누나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요즘 말로 "썸"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. 서로 집앞이다 보니 밥도…

  • 어떤 그녀들 - 옆집여자편 -  상편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63

   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. 저는 그때 당시 원룸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. 301호 .... 에 제가 살았고... 나머…

  • 2016년의 어느날 -  2부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47

     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.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.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…

  • 2016년의 어느날 -  1부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59

     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. 더 자고 싶었는데..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.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. …

  • 친구의 남자친구 -  하편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51

     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.. ㅜㅜ..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...ㅜㅜ...너무 감격했…

  • 친구의 남자친구 -  중편
    등록자 토토의민족
    등록일 04.14 조회 46

     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..ㅜㅜ...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..ㅜㅜ.. 그나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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